영플러스 소개
복숭아 병조림이 생소하신 분들께
복숭아는 대표적인 여름과일, 저장성이 없는 과일로 유명합니다.
온전한 생과로 출하되어도 하루사이에 흠과가 될 수 있는 예민한 과일입니다.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부는 더 오래 더 많은 분들이
먹고 싶을 때 먹는 친근한 과일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 그 바람이 복숭아 병조림으로 ”
병조림은
당일 수확 후 당일 생산 / 약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동기계로 껍질을 벗겨내고, 세척 후 일정온도에서 삶아내어 살균 과정을 거칩니다.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어 아이들 간식 또는 겨울철 복숭아가 먹고 싶은 임산부, 입맛이 없는 환자분들도 많이 찾아 주십니다.
영플러스 복숭아 병조림은
병조림이 생소하고 모르던 시절, 어머니가 고안하여 만든 제품으로
근 10년간 함께 농사를 지으며 기술을 익혔고,
2018년 새 공장을 구축하여 HACCP 인증절차를 거친 안전한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생산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